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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ump of the day - 20181104

in #dclick6 years ago

퀸의 노래들은 뭔가 드라마틱하면서도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플레이 하는 순간 어떤 연극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도 영화관에 가서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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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의 음향으로 듣고 싶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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