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How do you write an essay?] 내가 행복하기 위한 방법
모든 인연을
먼 하늘처럼 바라 볼 수 있을 때
바람은 비로소 우리의 숨결을
하늘 가까이 길어올립니다.
빛블루님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영혼을 쓰다듬는 아늑한 손길로
초여름처럼 풋풋하게 자라는 인연이기를 ...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모든 인연을
먼 하늘처럼 바라 볼 수 있을 때
바람은 비로소 우리의 숨결을
하늘 가까이 길어올립니다.
빛블루님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영혼을 쓰다듬는 아늑한 손길로
초여름처럼 풋풋하게 자라는 인연이기를 ...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댓글로 이렇게 멋진 시 한편을 선물해 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이제 정말 여름이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몸도 마음도 한여름 푸르른 나무처럼 더 푸르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