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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건강해서 탈입니다. 꿈이 생긴 이유가 병원에서의 생활과 연결되다보니 일정부분을 밝힐 수 밖에 없군요.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압축해서 많은 것을 배웠으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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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제가 이 글을 읽고 궁금한 것들은 개인적인 질문이라 여기에 여쭤볼 수는 없고 혼자 궁금증으로 간직하다 나중에 여쭤볼래요. 스티밋이 어느 정도 자신을 조금씩 조금씩 오픈하게 되는 것 같아요. ^^;

그죠? 어둠 속에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보상 거부를 하고 6일 째 되는 날 지울껄 그랬나 봅니다 ㅠㅠ

요즘은 장수할까 걱정입니다

이미 글을 올리는 순간부터... 영원히 지울 수 없게 되어 버리죠. ㅠㅠ 적당히 어둠 속에서 나오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점점 오픈되는 것이 많아지네요. ㅎㅎㅎ 이러다가... 대외적으로 오픈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씨너님 건강하게 장수하셔야지요. 남북통일된 것도 보고, 우주여행 가는 것도 보고요. ^^

억지로 찾으면 찾지만 제가 뭐라고 그리 찾겠습니까 ㅋ
저는 아직도 양지로 나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흐흐

그렇지요. 우리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지요. 어디서 많이 본 문구라고 생각되는 것은 아마 기분 탓일겁니다.

하하! 이런이런 글이 칙칙한가봐요 망했어!
젠장 개그코드를 넣었어야 했는데 진지충이 되었습니다

댓글에 개그코드가 다분히 있으니 다행입니다. 씨너님께 살짝 제 고백을 하자면사실 초창기 정보성 제공 제 글들이 딱딱하다는 의견이 다소 있어서 그 다음부터 제 포스팅 글은 제 유아틱한 생각을 중간 중간에 첨부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췄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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