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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개그코드가 다분히 있으니 다행입니다. 씨너님께 살짝 제 고백을 하자면사실 초창기 정보성 제공 제 글들이 딱딱하다는 의견이 다소 있어서 그 다음부터 제 포스팅 글은 제 유아틱한 생각을 중간 중간에 첨부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췄답니다. ㅎ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모 계정의 감성팔이 글 때문에 시끄러워서 이런 글 안 쓸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ㅠ ㅠ
다만 저는 인성이 글러서 다른 분들이 실망을 안 하실 테니 그건 다행입니다(?) ㅋ

모 계정의 감성팔이 글이라고 하니 예전부터 간혹 보이는 계정 몇개가 생각납니다만 아마 아니겠지요. 씨너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저 포함하여 서로에게 기대가 없어서(?) 실망하지는 않을테니 걱정 마셔요. 자신만의 공간인데 자신이 쓰고 싶은데로 쓰면 되지요. ㅎㅎㅎ

ㅋㅋㅋ 제가 오만했습니다. 그쵸 기대할 사람도 없는데
저를 지목해주신 @yhoh님의 포스팅을 보시면 누구신지 알 수 있습니다. 한 달 전부터 시끄러웠지요
아마 그 분이 맞을 거에요.

신데렐라는 자러 가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앜.... 0시 신데렐라는 제 컨섭인데욥. 저도 자러 갑니다.
씨너님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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