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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육아일기(책 읽어주는 아빠)64 : 친절한 악어씨
그 어떤 강아지보다 집을 잘 지킬 자신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악어가 있음 그 누구도 올 생각을 한하겠는데요!
요술램프가 아니고 요술 그림책이네요!!
아~ 우리집에도 와서 청소도 해주고 하면 좋겠네요^^
그 어떤 강아지보다 집을 잘 지킬 자신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악어가 있음 그 누구도 올 생각을 한하겠는데요!
요술램프가 아니고 요술 그림책이네요!!
아~ 우리집에도 와서 청소도 해주고 하면 좋겠네요^^
우렁각시가 올지 모르니 우렁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