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단계,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79)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이런, 제가 등장하는군요. 남편의 걱정에 아랑곳하지 않고 마눌은 스팀을 담았고, 이제는 남편도 "스팀 좀 사볼까??"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딱 사기 좋은 시점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