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2017년의 비트코인과 다를 것인가?

연일 다시 상승하는 암호화폐를 보면서 다시 언론에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꺼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등락폭이면 좋은 뉴스가 됩니다. 그런데 막상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변동폭은 긴장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긴장이야 말로 변동폭을 주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주식과 코인은 맞닿아 있습니다. 만약에 자신이 투자하는 아파트가 이런 변동폭을 보여준다면 어떨까요?

이삿짐을 쌌다가 풀었다를 반복한다면 삶은 말도 못하게 피폐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주신 시장이나 암호화폐 시장보다는 부동산 불패신화라는 것이 존재하나 봅니다. 일단 한번 사면 절대 팔지 않는 그리고 그곳에서 수십년 살면 알아서 올라간 시장이니 매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암호화폐도 분명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면 변동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장이 언제올지 그리고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화폐로 쓰이게 되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언제쯤 2017년과 다르게 좀더 안정적인 모습을 암호화폐는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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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본위에서 현 화폐로 넘어올 때도 진통이 있었으니 그 수순이 아닐까합니다.

오늘이군요 바이든과 파월의 한마디가 과연 어떤 영향을 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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