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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냉정하게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

메인 증인의 권력/이권이 아니라...
나 또는 내 패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누구도 쉽사리 스팀파워로 막을 수가 없는 상태에 있다는 쾌감?
피래미가 천스팀 업을 해봐야.. 그 위에 수많은 높은사람들이 있으니 체감이 안되지만
백만스파 이백만스파 업을 해보면 남들이 내 눈치를 슬슬 보기 시작하고 내가 뭘 한다그러면 굉장히 존중받는 그런 위치가 되어 버리고... 근데 개인이 아니라 패거리를 이뤄서 지키고 있으면 깰수없는 카르텔이 되고.. 그런 얘기였습니다.

메인증인에게 주어지는 한달 8000 스팀파워인가 외에는 추가적인 수치상의 숨겨진 이득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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