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애매한 상황이네요. 완전 오송금한 상황이라면 다시 토큰발행해야할듯한데요.
거래소의 계정이 누구소유냐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일종의 신탁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완전 다시 시작해도 되기는 합니다. 트론의 에너지가 회복 되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그냥 두어도 상관없을듯하기도하네요. 거래소에서 빼가지만 않는다면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개인키가 없으니 빼낼수는 없는상황이네요. 그렇다고 다시 주자니 이중지불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의 제안은 100만개TRST 이번에 발행하고 분배후 남은 90여만개를 멀티시그로 묶어둘생각입니다. 90여만개를 담보로 가지고 계신건 어찌 생각하십니까? 필요시 커뮤니티의 멀티시그 허락하에 빼시면 될듯합니다.

제 wife 이름의 거래소 계정입니다~
편한대로 갑시다요~ ㅎㅎ
제가 잘못한건데요 뭐.

네 MINT,STEEM 이 어디가는것은 아니니까 TRST가 어디있던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탈중앙화보다는 자산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지요.

만약거래소에서 인출이 안된다면 커뮤니티에서 절차에 따라 다시 전송가능합니다.제가 임의로 다시 보내는건 좀 부담스럽네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3
BTC 63816.85
ETH 3134.82
USDT 1.00
SBD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