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암호화폐 public sale

요즘 다양한 형태로 ICO를 하고 있습니다.
pancakeswap에서는 IFO 형태로 (cake-bnb LP 공급 수량에 비례), polkastarter에서는 pols 보유 수량에 비례, BSCPad에서는 bscpad 보유 수량에 비례해서 토큰을 배분해줍니다. 즉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갑니다.

반면에 요즘 특히 인기있는 coinlist의 경우에는 random으로 순번을 배정해서 선착순 청약을 받습니다. 여기가 아직까지 남아있는 보유 수량 상관없이 순수하게 운으로 ico에 참여할 수 있는 곳입니다. 수요일 새벽에 있는 clover ico에서도 좋은 번호 받아서 청약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에 참여하기 시작한 ico가 gate.io에서 하는 public sale입니다. 여기도 gate.io gov 토큰은 GT 보유 수량에 따라서 참여할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됩니다. GT를 많이 보유할 수도록 배정받는 수량도 많아집니다.

그동안 gate.io에서 ico한 토큰 가격이 좋게 나왔는지, GT 가격은 지속 상승 중입니다. 최고가로 4.x까지 갔었군요. 지금은 GT를 사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라, 추가 매수는 망서려지는군요.

지금 gate.io에서 ico 진행 중인 DeHive입니다. 청약금이 벌써 8.8천%. 아직 15시간이나 남았으니,, 기본 1만%는 넘을 것 같습니다. 청약 경쟁률이 높다보니,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옛날 ico는 청약 시간 정해놓고 요시땅해서 접속되는 사람만 참여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때도 불만이 많았지만 나름 공정한 청약 방식이었나봅니다.

이제는 자금력이 없으면 ico도 참여하기 어려운 시점이 되었습니다. 빨리 seed를 늘려서 대박나는 ico에 참여하여야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