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옷걸이
수영하는 사람들도 잘 모르는 수영복 행거가 있습니다. 예전에 수영복 회사 근무할 때 몇번 영업 왔던 오버랩이라는 업체인데 그 기억이 나서 한번 구매해보았지요
배송비가 아까워서 2개 샀습니다. 2개까진 필요없어서 하나는 같이 수영하면서 알게 된 형님 선물로 줬죠
행거를 굳이 안써도 되지만 수영복, 수모가 많으면 관리 하기 힘드니까 도움이 될순 있겠습니다.
수영복이야 그냥 옷걸이에 걸어도 수모는 참 관리하기 쉽지 않거든요
그건 그렇고 자주 입는 수영복 똥꼬 쪽이 헐어있던데 이제 빠이빠이 해야할거 같습니다.
매일 수영을 하니 금방 너덜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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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망사????? ㅋㅋㅋㅋ
뒷 사람을 위해 빨리 바꾸세욧!
ㅋㅋㅋ 방귀를 많이 뀌어서 긍가
오호 저거 좋네요 잘 마를듯. 수영 안간지 3년 이제 물에 뜰런지 궁금 .. ㅋㅋㅋ
수영은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하시면 언제든지 또 잘하실거에요 ㅋㅋㅋ
깔끔하니 좋네요. 제가 수영만 좋아했으면 트라이애슬론 도전해 봤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그런건 어떻게 하는지 참 체력들도 좋아요 ㅎ
수영복 옷걸이는 처음 보네요^^
굳이 없어도 되는데 허세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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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는줄 몰랐네요
조카 수영다녀오면 매번 물빠지게
해놓구 다시 널고 했는데 구매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허세템입니다 없어도 안불편해요 ㅎㅎㅎ
속초에서 낡은 수영복 입고 미끄럼 탔다가 풍기 문란및 망신살이 겹쳤었는데... 얼른 새 수영복 마련하시길^^
새로 샀는데 많이 쫑기네요 ㅎㅎㅎㅎㅎ
수영복은 똥꼬에 구멍날때까지 입는겁니다
ㅎㅎ
섹시 오 섹시 ㅋㅋ
오호~ 이런게 있네요. 아이들 수영하고 올때마다 빨아서 그냥 의자위에 널어두곤 했는데 구입해봐야겠는걸요~
그냥 옷걸이에 걸어놓으셔도 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