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롭게 - 23년10월19일 목steemCreated with Sketch.rideg (77)in Daddys 아빠의 일기 • 7 months ago 아들이 타투하겠다고 하길래 '타투하는 순간 부터 너는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명언으로 못하게 막았고 대신 귀뚫겠다는건 허락해 줬더니 빛의 속도로 귀걸이 하고 어제 퇴근하는 저를 아들이 맞이해 주네요. ㅎㅎㅎ 오늘도 하루 평화롭게~ 피~쓰~ 스팀아 1만원 가자!! 202310190540 #krsuccess #zzan #liv #palnet #dblog #aaa #kr #life #kr-life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귀를 뚫고 귀걸이 했었는데요 생각보다 오래 안가고 식상해집니다.
문신은 절대 안합니다. 일본 온천을 좋아해서요 ㅎ
귀걸이한 아들을 보니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ㅎ 문신하면 호적파서 내보려고요.
근데 제대하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거죠 ㅋㅋ
응원합니다 ^^
ㅎㅎㅎ 아드님이 착하네요..
에휴....ㅎㅎㅎ 뭐 귀걸이까지야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