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기 한지등

한지등 강습을 하고 잇는 사무실에 잠깐들렀습니다.
사무실 한켠에 주사기 등이 달려잇습니다.
처음 한지등 강습을 시작할때가 코로나가 한창 기승을 부릴때라 코로나를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만들었는데 지나고 보니 어설퍼 보이기는 하지만 여러사람들의 염원이 담겨 잇는듯 합니다.
겨울을 앞두고 또 다시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저도 다음주증에 백신을 맞을까 고민을 해봐야겟습니다.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