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제는 잊혀지고 있는 듯한 빼빼로데이

in zzan3 years ago

학창시절 이맘때쯤이면 빼빼로 초콜렛을 만들고 선물하고 선물받기에 정신없었는데

나이가 들었는지 점점 무뎌지네요..

그러다 날짜를 보았는데 빼빼로데이이지 몹니까!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에게 잠시나마 행복을 드리고자 소소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ㅎ

외로운 짝사랑이지만,, 베푸는게 즐겁나봅니다

단풍을 배경으로 예쁘게 세팅도 해두었답니다ㅎ

벌써 한 주의 끝이라 너무 행복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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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는 나눔의 행복이죠^^

맞아요ㅎㅎ 나누면 행복해지는 묘미가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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