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수필] 뚜벅뚜벅, 시가 나에게로 걸어와 행복했다View the full contextjamislee (82)in zzan • 2 years ago (edited)잘못된 문장 고침 시는 그 사람이다. 얼굴이다. 고스란히 드러나는 내면이다. 시라고 하지 않았지만 시로 수신한 다른 분의 글을 내려놓는다. 3)지나친 상상력은 아무리 ‘추운 날’일지라도 온기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