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 하네요.

in AVLE 일상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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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먼저 구입했습니다. 그런 다음 며칠 후에 신발을 샀습니다. 그런데 색깔이 동일합니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닙니다. 우산을 며칠 전에 구입했기 때문에 동일한 색깔의 신발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또 같은 색으로 맞추기 위해 의식할 이유도 없구요. 구입한 신발을 들고 거실에 들어서니 같은 색의 우산이 보입니다.
이 색을 정확히 표현하면 짙은 그린(녹색)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색을 좋아하긴 합니다.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 색이 마음에 들더군요. 참, 신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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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마저 그린트리님이시니 그린 좋아하시는게 분명하죠

자기만의 뭔가가 있는 것 같아요.

비오는날 대비 깔맞춤 하셨네요 ㅋㅋㅋ
짙은 초록색.. 저는 풍뎅이색이라고 부릅니다.
청람색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색에 문외한이라.

짙은 초록색이 적절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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