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본사 보고
현장 긴급 현안 보고를 위해 본사에 7시전부터 보고를 시작해서
본부장한테는 8시에 보고가 되었다.
하도업체 회생신청이 예고되었고 여러 현장에 걸쳐서 체불이 발생한 현황을 보고하고
체불업자들이 장비로 게이트 막고 실력행사를 예고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정보제공차원도 있었다.
현장에 15년만에 나와서 보니 시스템도 많이 개선이 된점이 많은데
그중에 노무비닷컴을 통해 업체한테 지급된 기성이 노임, 장비, 자재업체 등에 지급되게 하고 있는 점이 좋은점으로 보였었다.
그런데 이런일을 겪고 보니 어차피 노무비닷컴에 등록된 업체에게만 지급되고 기성을 초과하는 투입금액은
지급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결국 하도업체가 실행예산에 더해 본사관리비를 녹여서 입찰하고 낙찰을 받아야 하는데
공격적으로 저가로 들어오면 결국 돌려막기 하다가 두 손을 들수 밖에 없다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옛날처럼 하도업체 모든 투입내역 정보 받아 관리하게 되면
공정거래법상 경영간섭과 노란봉투법상 사용자성 이슈가 있어서 본사에서도 쉽게 그렇게 관리하라고 지침을 내릴수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분석이 본사차원에서 적정가 낙찰여부 등 분석이 되어야 겠지만 결국 일은 터졌으니
일단 본사에서는 체불관리 안하고 뭐했냐고 공격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할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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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