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허황된 기대일까?

in #hope5 years ago

말 못할 사정이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기에 양해를 구하는 말한마디 없이 종적을 감춘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알수없지만 세월이 좀흐른뒤 짠하고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집나간 말이 새끼쳐서 돌아왔다는 옛말도 있으니 야속해도 잘되기를 기도해주죠.
그리고 매직 다이스에서 이루지 못한꿈 이룰만한곳 만들어 볼까 하는데 도박은 아니고 그냥 사는재미를 느낄만한곳으로 꾸며보고 싶은데 많으 도움 기대해도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9746.86
ETH 3747.17
USDT 1.00
SBD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