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의 정취 물씬, 홍예문 커피집View the full contextsindoja (74)in #hotplace • 6 years ago 가을이라는 개념은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는듯 합니다;;; 아이스티가 매력적이네요 마음의 안정을 위해 다녀오면 참 좋겠구나 싶네요
그러게여~ 점점 더 짧게 잠깐만 느껴지는 가을이 못내 아쉽네요~~ 더치 커피 아이스는 꽤나 깊은 맛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