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술생각이 절로난다 ...

in #interesteem5 years ago (edited)

붉콰하니 열리었다, 山楂 ...

  • 옆에섰던 이가 자꾸만 물어본다, 먹어도 되느냐고 ...
  • 먹어도 된다고 대답하니, 어떻게 아느냐고 ...
  • 약으로 먹는 열매이니 산사春도 담그지요, ...
  • 담배는 끊은지가 6년년이 지나니, 냄새만 맡아도 싫다. 담배물고 서있는 이들이 부러 돌아간다. 그런데 먹지 않은지 10달밖에 지나지 않은 술은 자꾸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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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팅 & 디클릭으로 응원드립니다.
디클릭광고는 없네요 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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