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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상밖으로 나오지 않은 말

in #invisible6 years ago

짠한 감동의 순간은 굳이 글로 표현할 필요도 여유도 없나봅니다.
내안에 깊이 뭍어둔 말들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네요.
보이지 않게 살아있는 그 말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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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표현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네요...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도 있고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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