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12] 만장굴
제주 여행으로 왔을 때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24년에 제주에 온 이후로 안전상의 이유로 만장굴 관광이 중단이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2년 5개월만에 최근에 다시 개장을 하였는데요. 이렇게 습하고 더운날은 동굴만한 광광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동굴 입구를 향하는 계단에 들어서자마자 냉기가 온몸을 불어오는데 정말 오길 잘했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만장굴 관람료가 도민에게는 무료이긴 하나, 다음달 중순까지는 관람객 모두에게 무료입장혜택을 준다고 합니다.
만장굴의 길이는 7km가 넘는데, 관람객이 갈 수 있는 길이는 1km로 왕복 약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요즘 제주 날씨가 워낙 습하고 더워서 동굴안의 10도 내외의 기온은 정말 쾌적하게 느껴졌습니다.
동굴 안이 습하고, 간혹 동굴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맞을 때도 있지만, 냉장고 안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두운 가운데 찍은 동굴의 모습은 흐릿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어둡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동굴이라고 해서 좁은 곳만 있는게 아니라 커다란 광장 같은 곳도 있었습니다.
딱 여기까지가 관람객이 올 수 있는 곳인데, 여기서부터 6km 가량 더 동굴이 이어졌다고 하니 궁금하긴 하네요.
더운 여름철 제주여행을 오시는 분들이라면 오랜만에 다시 개장을 하기도 했고, 시원한 만장굴 관광 추천 드립니다.
저도 아주 예전에 만장굴 가본적 있어요. 20년도 넘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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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드디어 재개장을 했군요
만장굴… 들어는 봤네요.
이곳을
저도 신혼여행때 기본것 같긴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