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교육, 전문가 성장 과정, 클래스유, 크몽, 탈잉 온라인 강의 오픈!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가 숨죽이며 암울했던 4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러갔다. 그 흘러간 자리에는 건강과 면역관리라는 세계 어디를 가도 뜨거운 관심사가 되었고, "이제는 치료가 아닌 예방이다!" 라는 슬로건처럼 건강관리와 예방을 위한 건강식품 특히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인기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매년 증가 추세를 이어가며, 2021년(5조6천9백억) 대비 2022년(6조1천4백억) 8% 성장, 4년 동안 약 25% 성장세가 이어져 2022년 국내 시장 규모 6조원 규모의 시장을 만들어냈다.
이에 창업 열풍도 뜨겁게 달아올라 수많은 기업들이 창업과 폐업이 이어지는 과도한 경쟁 심화 나타나는 것도 사실이다. 건강기능식품 창업이 소자본으로 가능하다는 위탁판매과 해외구매대행 등에 도전하는 창업인들이 지금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 건강식품과는 전혀 다른 시장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창업에 뛰어는 것이 폐업의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영향을 주는 기능성 원료가 담긴 제품인 만큼 의약품과 병용 시 문제, 기저질환의 문제, 다른 기능성 원료의 상호작용 등 부작용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이는 안전을 담보로 한 소비자와 상담 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전문성과 안전한 제품을 전달하는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높은 신뢰성을 얻어 장기적인 사업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창업, 취업 등 관련 전문 지식을 준비할 수 있다면, 시장의 흐름과 사업의 방향성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검색엔진 네이버, 구글, 다음에서 건강기능식품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교육을 검색한 결과 "건강기능식품 정석의 길"이라는 신규 강의가 오픈 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건강기능식품 정석의 길" 강의는 말 그대로 건기식 교육을 기본부터 전문가로 성장하기까지 정석적인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 강의의 메인은 각 인체의 계통별 생리적, 해부학적 이해와 기능성 원료의 작용기전을 교육하는 26강과 브랜드 제품 생산(OEM)을 진행 하기 위한 A~Z 모든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특강이 준비되어있다.
또한 이 강의에 특이점은 인체 생리적 작용을 설명하는 부분에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애니메이션 설명을 중요 부분마다 담아 놓아 학습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만들었다.
본 강의를 제작한 "마스터 정석" 강사는 자신의 강의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였다.
"제 강의를 완강하실 경우 기능성 원료의 인체 작용과 기전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으며, 이에 제품 개발 시 다양한 응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업, 취업, 브랜드 개발 등 초기 진입 장벽을 쉽게 넘을 수 있는 전문 지식을 갖추게 되어 개인으로서는 퍼스널 브랜드도 함께 실현할 수 있으며, 전문 콘텐츠 생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당신은 콘텐츠 소비자가 아닌, 콘텐츠 생산자로서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생산, 배포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며,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매우 탄탄한 기초 골격으로 브랜드와 제품 개발 그리고 비즈니스 방향성까지 결정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가로서 새로운 활동 무대를 갖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라며 자신이 준비한 강의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관련 온라인 교육이나 강의는 의사, 약사를 위한 전문 강의 또는 위탁판매와 구매대행 등 제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강의 이외에는 찾을 수가 없었다.
건강기능식품의 기본기부터 전문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알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정석의 길", 이 강의를 통해 앞으로 계속해서 커가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필수 구독을 해야 하는 강의로 자리 잡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건강기능식품 정석의 길" 강의는 현재 클래스유, 크몽, 탈잉 3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클래스유 : https://me2.do/GjZMIRRL
크몽 : https://kmong.com/self-marketing/505448/0fgTmeWsc1
탈잉 : https://taling.me/vod/view/55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