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의 육아일기[120일 된 찬우 엄마껌딱지 예약?!?!]
안녕하세요~ 서우+찬우 엄마 로보입니다^^
저기압 큰아드님 등원시키고
밖에서 풀 좀 뽑아버려는데 들리는 울음소리
얼른 손씻고 부랴부랴 들어오니
우리 성질 급한 둘째아드님 어디갔나??
여깄네~!!
TV장 밑으로 들어갈뻔했네요;;;;
어떻게 굴러간거지
뒤집고 되집고 반복???
미끄럼틀은 어케 넘어간거지?? 미스테리 입니다
낮잠 자려는데 엄마 소매 꼭잡고 자는 찬우
귀여워..라..?!?!
뭐지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이 광경
평소 엄마 껌딱지 서우형아가 하는 행동!!
형아 따라 엄마 껌딱지 될꺼니??
불안감이 엄습해오네요
어제 저녁 열이나 물수건을 이마에 대고있는 서우
자고 일어나서는 괜찮아져 찬우 안아주다
까실한 머리에 부비다 어린이집 갔어요 ㅎㅎ
마지막은 엄마품에 기대어 잠든 찬우입니다
안고 티비보는데 조용해 카메라 켜서 보고 잠들었드라구요
귀요미 볼따구 ㅜㅠ
그럼 저는 이만 서우오기전까지 쉬러 뿅!!!
Beautiful kid, the child's room is so beautiful, its pictures are good.
Beautiful kid, the
Child's room is so beautiful,
Its pictures are good.
- alal
I'm a bot. I detect haiku.
서우가 아프군요...ㅠㅠ 얼른 낮기를 바랄께요^^
진짜 매일 보는데 이렇게 쑥쑥쑥 자라다니 신기해요 ^^
서우찬우가 엄마 껌딱지군요ㅎㅎ짧은시간이라도잘 쉬세요~^^
서우가 감기 걸렸군요. 이 놈들이 건강하게 안 자라고 돌아가면서...
찬우 뒤집기 시전해서 굴렀나 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아기들 자는 모습이 아마 천사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 너무 귀여워요~!!!
서우가 감기 조짐이 보이는군요!! 춥지 않게 재워야겠네요~
동생 이뻐라하는 서우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아기들 놀다가 그대로 잠드는거 너무 귀여워용ㅋㅋ
체력 저장해가면서 육아해야지ㅡㅜ
아니면 너무 힘드러요ㅜㅡㅜ
화이팅입니다!!!
아구 귀여워라 ㅋㅋㅋ
그러게요 미끄럼틀은 어떻게 넘어간거지!!!
힘이 장사네요!
서우 볼한번만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ㅎㅎㅎ
진짜 순한가봐요^^ 어찌 천사처럼
곤히 잠이들까요^^ㅎㅎ
깨어있을땐 뒤집기하느라 피곤?했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