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장의 말들 #131 - 심리적 한계 넘기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book • 6 years ago 오랜만에 뵙습니다. 안전지대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