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때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등산을 매주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어떤 마음이셨는지 알것 같아요. 그때가 동생이 5살정도였으니, 4살이면 가능한 시기겠네요. 저도 우리 아이가 크면 등산 자주 가보고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릴때 아버지와 동생과 함께 등산을 매주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어떤 마음이셨는지 알것 같아요. 그때가 동생이 5살정도였으니, 4살이면 가능한 시기겠네요. 저도 우리 아이가 크면 등산 자주 가보고싶네요. 축하드립니다.
아이와 산에 오르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이가 크면 꼭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