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me Rendering의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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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 :
  Volume Rendering에 대한 이야기
  Volume Rendering의 두번째 이야기
  Volume Rendering의 세번째 이야기
  Volume Rendering의 네번째 이야기
  Volume Rendering의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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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에 실험했던 추억이 떠올라 간단히 소개 합니다.

6. 학창 시절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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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클라이언트로 나누어 윈소켓을 이용하여 영상을 통신으로 주고 받는 실험을 했었네요. 보고서를 작성한 내용 중 한부분을 가져 와 봤네요. 그때 순순하게 코딩했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전체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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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나누었는데 서버에서는 Volume Data 들을 관리하고 Volume Data를 계산하여 Rendering를 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클라이언트는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위해서 기본 요청 데이터를 입력받고 서버에 보내고 서버는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처리 연산 작업을 수행하고 계산 된 결과 이미지를 다시 클라이언트에 보내게 하는 과정을 수행하도록 세팅 했네요.

위그림처럼 구상하고 만들었네요.

처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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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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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테스트용으로 만든 Ray Casting을 통한 3D Rendering 프로그램에다가 윈소켓 프로그램을 삽입하고 처리 계산에 필요한 값들 변수로 만들어서 클라이언트에서 통신을 통해 보내온 값들을 이 변수에 저장하고 처리 된 이미지 를 다시 클라이언트로 보내는 방식으로 구현을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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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소켓을 이용하는데 채팅 소스를 구해서 간단히 채팅 소스를 분석하고 개조하여 이미지를 통신에 적용했었네요. 간단한 채팅 프로그램 소스라서 사실 이미지를 통신을 통해 서버와 클라이언트 간의 주고 받는 부분을 코딩하는게 만만치 않았네요. 코딩을 할 때 제일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은 부분이기도 하네요.

요즘 같은 시기에 만약 공부를 했다면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웹서버를 구축하고 자바스크립트로 Ray Casting를 해봤을 듯 싶네요. 영상처리를 자바스크립트로 하는 잘료들도 많으니 해보고 싶기는 하는데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그냥 포기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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