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작은 습기제거의 차이
@wabangcute 님과 @kyle-event님의 콜라보 1스달 이벤트로 받은 대문입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dayul 입니다.
저 요즘 집에 있으면서 필수 반찬이 김인데요.
금방 뜯어서 먹으면 바삭하니 너무 맛있는데요.
반찬통에 넣었다 하루 지나서 먹음눅눅하더라구요.
근데!! 작은차이로 엄청 차이를 느꼈어요!!!!
요 김을 1박스 샀더니ㅋㅋㅋ
꾸준히 먹을 수밖에 없네유ㅋㅋ
통채로 접어서 꾹꾹 눌러서 김을 어느정도 분해해놓고 뜯으면 먹기 좋아요
요렇게 분해된 김!!!
금방 먹을 땐 바삭하니 맛있는데!!!
매번 요놈을 그냥 버렸었거든요!!!
습기제거제!!!
이걸 같이 반찬통에 넣어줘야해요!!!
그래야 다음번에도 바삭한 김을 만날 수 있어요:-)
김을 보관할땐 습기제거제도 함께 넣어주세요!
찡긋!! >_</★
즐거운 주말 되세요오♥
카일이벤트 서포터(6.12) 감사합니다.
걍 버렸었는데..김통에 같이 넣어두면 되는군요~
분명 저 습기제거기를 많이 봤는데 어디서 봤는지 모르겠네요..항상 찾으면 안보여요..
아!반찬통에 같이 넣어줘야하는군요.좋은정보 감사해요^^
You received 15.97 % upvote as a reward From round 1 on 2018.07.14. Congrats!
김은 역시 대천김이 맛있죠! ㅎㅎ 습기제거제 바로 버렸는데 이제 보관해야겠네요!
눅눅해짐 방지군요~ ㅎㅎ 이유없이 존재하는 건 없다 ㅋㅋㅋ
김은 필수 반찬이죠^^
다 못먹어서 저는 도시락 김을 선호해요~
습기 제거제가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저도 저거 습관적으로 버리는데 ㅋㅋㅋㅋㅋ
이런 꿀팁이~!!
바삭한 김을 위한 작은 쎈쓰!
역시 멋지십니다!
오 꿀팁!!!!ㅋ저거 모아놨다가 옷장 같은 곳에 넣으면 어떨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