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217 - 뜻하지 않은 야근, JJM 토큰 100개 구입
2019년 4월 9일 (화)
점심 때도 어디 나가보지도 못하고 사무실에만 머무르니 우울한 하루였네요. 이렇게 일만 하는 날은 별 다른 이벤트도 없어 일기에 쓸 내용이 없군요. 재미가 없으면 재미를 만들어야 할텐데...
뜻하지 않은 야근
월요일에 일찍 퇴근했고 화요일도 늦지 않게 퇴근하기를 기대했지만... 뜻하지 않은 빌드 이슈로 발목을 잡혀 야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밤 12시가 지났지만, 해결은 못하고 퇴근했어요. 출근하면, 먼저 작업해 본 동료에게 문의를 해봐야겠어요.
JJM 토큰 100개 구입
JJM 토큰 100개 매입! 이제 저도 홀더가 되었어요. 저거 해보려고 키체인 사용법도 익혔네요. 처음엔 귀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보니 편하고 좋습니다. JJM 1000개는... 아직 총알이 부족해서 기다려야 하는데, 시세가 너무 오르면 못 살지도요. ㅠㅠ 초반에 대량 매입하신 분들이 개(?)이득 보셨어요!
아, 힘든 야근 하셨네요 ㅠㅠ.... 해결못한 야근이 가장 억울한데...
JJM 홀딩 축하축하 ㅎㅎㅎ.. 100개 넘긴것은 잘하신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어제 못다한 일은 오늘 마쳐야죠.
JJM은 1000 목표를 향해 갑니다. ㅎㅎㅎ
매일 1포스팅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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