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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6

in #kr-diary5 years ago

혼자 집에서 쓰시면 기계식 키보드도 한번 써 보세요.
전 회사에서 당당하게 쓰고 있습니다.
주로 단축키 위주로 써서 별로 신경 안 쓰이지만, 긴 장문 쓸 땐 주위에서 일하네 라고 알 수 있어요.
폰을 아직 안 바꾸셨군요. 잘 찾아서 하세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조금만 발품 팔면 저렴하게 하실 수 있어요.
전 최근 이주동안 혼자 집에서 밥 먹었는데, 상 차리기 무지 귀찮던데요. 특히 먹고 정리하는게... 퇴근 후 밥먹고 치우면 잘 시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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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일한다고 알 수 있다는건 소음이 좀 크다는...?

사실 제가 1일1식 한 것도 나눠먹으면 그만큼 귀찮아서...ㅎㅎ

소음이 좀 있긴 한데... 한번 기계식 써 보시면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 못 써요 ㅎㅎ.
청축이 아닌 갈축으로 하시면 소음은 많이 작아집니다.
물론 멤브레인보단 갈축도 시끄럽죠 ㅎㅎ
키보드 많이 쓰시면 기계식 써 보세요.

저도 집에서만 먹으면 끼니 줄일것 같아요.

ㅋㅋ트랙볼과 기계식 키보드...기억해둘게요!

차려먹는 것도 그렇지만 사먹으면 또 사먹는대로 배불러서 1식이 쉬운 것 같긴 해요. 사실 먹는 것 자체가 세 번은 진짜 좀 너무 귀찮달까요.ㅋㅋ 근데 겨울 되고부턴 두번까지도 먹네요. 안 치워도 되는 집밥 이런게 가능하담 좋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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