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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영장의 슈퍼스타★

in #kr-diary6 years ago

젤리님..!! 소식을 너무 늦게 알아서... 지금쯤 마음 많이 추스리셨을 지... 그래도 다시 젤리님의 글을 보니 또 왜 이리 반갑나요. 저도 나이가 들면서, 제가 아닌 부모님의 모습에... 세월이 왜 이리 무심하게 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다 순리라고는 하나... 그저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젤리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길게요. 그리고 젤리님 만약 유난님과 시간 맞추신다면 저도 최대한 노력해볼게요. 제가 오프라인에서 만날 행색은 아니지만 젤리님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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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ㅠㅠ 소중한 시간을 제게 할애해주신다니ㅠㅠㅠ
유난님께 연락드려봐야겠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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