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8일

주식선물

다른 종목에서는 성급한 진입으로 손실이 났지만 삼성전기에서 모두 커버가 됐다. 오후에는 휴식도 취하면서 거래없이 마감.

Cryptocurrency

EOS RAM 거래가 투기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다. 블록체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합의로 해결해간다는 부분은 상당한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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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cryptocurrency 분위기가 어제의 축구경기처럼만 흘러간다면 지금은 전반전도 안 끝났으려나? 갈 길이 멀고 시간도 많이 필요한 만큼 감당해야 할 심리적 부담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갈 수 있는 데까지 가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