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5.17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in #kr-diary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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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1. 오늘 감사한일

  • 비속의 추억 : 우산 가져다 주기

어릴적에는 일기예보가 그닥 맞지 않아 우산을 빼먹고 등교할 때가 많이 있었죠...
국민(초등)학교 시절에 교문 앞에서 엄마가 있을까 ? 하며 이곳저곳 쳐다보고 (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니 ㅋ)
가끔가다 서로 엇갈리기도 하고 ... 그리고 그냥 비 맞으며 뛰어갔던 그시절...

모르는 누군가가 우산을 들고서 지하철 앞에 마중나오는 것을 보니 그 때가 생각나네요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내일을 보낼수 있을까?

  • 엄청난 것을 만드는 중 ...

그것으로 지금 활기 100% 충전중 !
SteemConnect + DIDs + IPFS + SteemIT 을 접목하여 초강력 dAPP을 만들려고 구상중
뭐 꿈은 크면 좋으니까요 --;
일단 스팀 커넥트 부분은 테스트 및 이해 90% 이상 완료 !!
솔직히 인증(DIDs)랑 IPFS(분산파일저장)은 어떻게 써먹어야 될지 감이 잘 안오네요 -
-;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 수고했어 ~ 오늘도

비오는 날 이지만 수고했어 @wonsama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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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오늘 하루가 참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누군가가 옆에 없다가 있다는게 참 고맙더라구요~

네~ 곁에 있음 소중한 인연들이 많지요^^

초강력 댑이 뭘지 기대됩니다~^^

기대하셔도 ... 좋을지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엄마가 우산 들고 서 있었던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비오는 밤, 옥상달빛 음색에 감상모드 기회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잘읽고, 잘듣고 가요~~

네~ 안녕히 주무세요.. 저도 이제 잠자러 ㅋ

수고했어 오늘도 😊
괜히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별말씀을요 ~ 굿나잇 !

ㅎㅎ 좋은 추억 하나 떠오르네요. 초등학생때는 핸드폰이라는게 없어서 비오는날 참 우울했는데 학교끝나고 정문에나가면 엄마가 우산들고 반갑게 인사해주죠. 참 지금보면 감사하지요.

네 그렇죠 ^^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넵 감사합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ㅎㅎ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wonsama님^^

멋진 하루 보내셨네요 ^^
내일도 또 다른 멋진 날 되시길!

무언가를 만들수 있을정도의 지식이 있다는것이 그과정까지 해내신것 지금까지 잘하고 있는것 참~장합니다^^ 잘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같이 전문지식이 없는사람들도 이렇듯 장하신분들덕에 더불어 누리고 살수있어서 참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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