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8.10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 오늘 뭐했지 』

---

• HF20 번역

원본글 3-4번 정도 정독하고 번역기랑 단어장을 오가면서 번역 수행, 개발관련 문서 글은 보통 보면 단순 번역 보단 뜻과 실제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그걸 여러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인 것 같고, 첨엔 어색한 기계 번역이긴 했지만(지금도 그럴지도 ... 으윽) 하면서 실력도 조금씩 느는것 같기도 하고 재미도 있고 개발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져서 시간이 허락하면 꼭 꾸준하게 해보고 싶다. 비단 스팀잇 개발 진행 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관련 번역 또한 후훗 ~ medium.freecodecamp.org 사이트에서 요즘은 개발 관련 javascript, react, nodejs 관련 글을 여럿 보면서 가끔 번역도 하긴 하는데 잼난다. 많이 하면서 실력을 키워보즈아~

---

『 내일 뭐할까 』

---

• 더위 타파 !

더위를 타파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 냉콩국수, 에어컨, 얼음, 부채, 선풍기, 분수, 물놀이, 공포영화 흠... 일단 많이 나열은 해봤는데 에어컨이 젤 좋아 보이네요 :) 어서 이 무더위가 한풀 꺽기고 그럼 겨울오려나? 올해는 정말 초강력 여름 인것 같네요. 일단 지금 시원한 냉수 한잔 하고서 위에 나열된 것 생각하며 잠자리 준비를 ... 그리고 내일 해봐야지요 ㅋ

---

『 의식의 흐름 』

---

• 흰색 바탕에 검정글씨 vs 검정바탕에 흰색글씨

normal and night mode : 요즘 스팀잇 할 때 night mode로 낮에도 밤에도 계속 유지하면서 하는데, 그냥 은근히 검정색이 멋진거 같긴 하네요, 예전에는 이런 것 없었는데 시력 보호 차원에서 생긴건지, 아님 명시성 확보를(잘보이게) 위함인지, 아님 다른 이유이려나 뭐 여튼. 전 검정바탕에 흰 글씨가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