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동전]나에게 동전이란?

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우리뻔스 모임의 이번주제는 동전입니다.
예전이라면 제가 알던 동전은 그냥 백원 오백원하는 그동전 뿐이었을텐데말이죠~
요즘은 동전이라고 하면
코인 coin 먼저 딱 생각나네요 ㅎㅎ

코인,,알트코인 비트코인,,,이런 코인 말이죠..
코인에 대해선 코,,,자도 모르는 코알못,,코린이입니다만..
얼마전 알게 되어 투자한 코인으로..제가 이익을 보지 않았겠습니까?
하하하하하하.. 닐리리야~ 닐리리야~원금을 넘은 이익실현?
닐리리맘보~~

암호화폐, 가상화폐라고 하면 스팀과 스팀달러뿐이 모르던 제가
이렇게 나름 저에게는 큰 이익을 보니깐 참 좋더군요~
그래서 제일 먼저 조금 현금화해서 신랑이 사고싶어하던
TNT코인이 아닌 진짜 텐트를 사주었습니다. 뭐 엄청 좋은건 못사구요 그냥 적당한 걸루요,,

신랑에게 사주었다고 해도 캠핑가서는 다같이 쓰니 우리가족에게
쓴거지욤 ㅎㅎ여튼 기분좋은 요즘~

수익실현이 얼마나 더 가능할지 모르지만,, 당연히 또 수익이 나서 기분이 좋고
재미있는 거겠지만 말이죠~
조금 더 가면 우리 차도 바꿔주고 싶고,, 다음 집으로 이사갈때도 대출 좀 적게 가보고싶고,,
뭐 이런 허무맹랑할지 모르는 희망이 생기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일단은 비트코인 대장님이 좀 가주면 좋겠네요,,
대장님 열심히 가즈아!!!
코인들은 대장님 따라서 간다고 하니 말입니다 장기적으로~
가는김에 스팀 스달도 좀 가주구요~스팀 소소하게 만원만 갑시다!

물론 없어도 되는 정도의 금액으로만 살살 하고 있습니다.
모든 투자의 손실은 본인책임이니까요~~ ㅎㅎ
로또복권 사는거보다 뭔가 희망적인 이 느낌적인 느낌,,

마지막으로 (파리의 연인 중 박신양 버전)
"펀디야~ 가자!"

여러분 펀디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펀디는 스캠입니다.
그리고 이거슨 fomo일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