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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굳헬로의 가즈아 일기] 2018-06-12 아들님과 서점도 가고, 시장도 가고. 오리불고기, 젓갈 with 소맥. 북미정상회담, 밋업 in 마산 왠지 느낌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신나는 하루 가즈아~
참여는 하고 싶으나 돌아올 길이 애매하야 다음 기회로. 전 빨랑 다대포 펍이나 가봐야겠습니다.
참여는 하고 싶으나 돌아올 길이 애매하야 다음 기회로. 전 빨랑 다대포 펍이나 가봐야겠습니다.
함께 하시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