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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상 스파업 캠페인]갬성 스모너의 오늘도 일퀘 - 2/7
나오, 미나코, 세리카, 안나, 유리코, 시호.
그래, 카나 너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지금 여기 있고,
각자 목표도, 생각도 다르지만,
그래도 이 라이브를 위해 모두 모였어.
그게, '지금' 인거야.
나오, 미나코, 세리카, 안나, 유리코, 시호.
그래, 카나 너도 마찬가지야!
우리는 지금 여기 있고,
각자 목표도, 생각도 다르지만,
그래도 이 라이브를 위해 모두 모였어.
그게, '지금' 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