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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in #kr-life6 years ago

원하던 직장에서의 일도 상상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죠..
그 현장의 일은 제가 분위기나 전통을 모르지만 듣기로는 불편하네요 ㅠㅠ..
전통이란 이름 아래 행해지는 가혹행위들.. 마치 군대를 보는 듯 합니다.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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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퍼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제가 원하던 일을 하면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역시 현실은 변수도 많고, 제가 모르는 속사정도 많은것 같습니다..
저도 일 하면서 군대에 다시 온듯한 기분이 좀 들었어요 ㅎㅎ
차이가 있다면 탈영 가능한 군대였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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