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음챙김] 마음을 열고View the full contextspaceyguy (51)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노예의 도덕이란 말이 공감됩니다. 저도 요즘에서야 제 존재의 근거가 타인이었다는 것을 조금 알았습니다. 몸에 밴 오랜 습관이란 것을 조금 알았습니다.
몸에 밴 습관이란 말씀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