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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Anita, 동조화(Synchronization)를 노래하다(In my little corner of the world) / 짝퉁 불금
멍청한 습관의 착각 그리고, 괴로움의 또 시작
괴로움을 떨쳐낼 방법은 도저히 없는 거겠죠? 아무리 즐겁고 행복하다 할지라도...? 정말 멍청하네요..
8번 남자 아저씨가 부른 곡은 옛날 옛적 lp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