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맛있어요.
조치원 시장에 가면 항상 줄을 서서라도 사서 먹고 오는
핫도그입니다.
기다란 핫도그에다
얇게 옷을 입혀서 ^^♡♡^^
끓는 기름에다 튀겨내서 the ♡
기름 빼고 입맛에 맞게 설탕,
혹은
설탕과 케첩.
둘 중 하나를 묻혀서 가지고 나온다.
따뜻할 때 한 입♡
으음
맛나 ^^♡♡♡^^
어릴 적 먹던 밀가루 핫도그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격도 완전 짱입니다.
착한 가격.
짱 착한 가격이죠.
많이들 즐기시기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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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님의 [SLBC NEWS ROOM] #190212 Headline @dj-on-steem님의 뒤에서 뭐라도 하려고는 했었지
집밥과 같은 의미입니다.
건강한 레시피죠.
밖에서 사먹는 떡볶이~~~
맛은 있는데 저는 잘 안 사먹어요.
왜냐구요?
그냥
집에서 제가 해 먹으면 더 맛나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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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졌던걸로 기억하는데
핫도그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하네요 ㅋㅋ
가격도 착하고
맛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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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밤에 봤나봅니다~ 오늘은 핫도그가 꿈에 나오겠죠? ㅜㅜ
항상 먹고픈 맛입니다.
그곳에만 가면 일번으로
삽니다.
참,
사진은 안 찍었는데
이집 옛날 통닭도 있는데 한마리는
5.500원
두마리는 10.000원이죠.
환장하는 맛과 가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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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살면 ㅠㅠ 치킨집이 얼마나 그리운지요!!
여기 치맥은 그 맛이 안나요 ㅠㅠ 가격도 더 비싼데;;;
그렇군요.
오시면 제가 사 드리죠.
치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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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국 가고싶어요!!!!
설탕을 친다고요?
피하려고 해도 단 것 천지인 세상에서 한사코 단 것을 멀리해야 해요.
(그래도 한 입 ^-^)
설탕
일부러 안 먹는데 근데
요땐
먹어 줘야해서요.
ㅎㅎ
많이는 노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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