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파리 한식당 #2] 아무거나 메뉴 - 참새와 방앗간(Tcham & Bang)
헐....
당산역 근처에 일명 참방(참새와 방앗간)이라고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그 사장님이 파리까지 진출하신 건 아니겠죠? ㅎㅎ
대박입니다!
헐....
당산역 근처에 일명 참방(참새와 방앗간)이라고 유명한 맛집이 있는데,
그 사장님이 파리까지 진출하신 건 아니겠죠? ㅎㅎ
대박입니다!
그건 잘 모르겠구요. 두 자매가 운영 하시는데 언니는 골프 연습장에서 이미 한식당 운영하신 경험이 있구요. 동생분은 한국 KLPG 프로 골프 선수 출신이세요. 다음에 이 식당 들리게 되면 물어 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