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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잔인한 계절의 여왕, 광주의 삶과 진실 - <오월의 사회과학>

in #kr-newbie6 years ago

불과 30년 전인 1987년도에 518같은 대규모 민중학살사건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그 살상을 직접 지휘한 개객끼가 아직까지 비자금으로 잘 쳐먹고 잘 살고 있다는 것에 피가 거꾸로 솟지 않을 사람이 또 어디있을까요?

글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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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삼당 합당으로 탄생한 거대 보수당의 후보를 수 십년간 찍어오지 않았습니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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