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 DAY 6
7일간의 흑백사진 챌린지는
7일동안 하루에 한장씩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흑백사진을 올려주시면 되고
매일 새로운 챌린지 상대를 지명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mylifeinseoul 님으로부터 지명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Rules]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 No people
● No explanation
●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 Use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규칙]
● 당신의 인생의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 매일 7 일동안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 사람 없이
● 설명 없이
●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수 있습니다.
●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Cheer Up!
느낌이 상당히 좋은데요? 정말 다양한 상상력이 떠오르게 하는 사진이에요 ㅎㅎ
ㅋㅋㅋㅋ 똥손이라 필터느님을 덕지덕지 붙여봤는데 괜찮았나용 ㅎㅎㅎ캄사함미다!
오오오! 원더리나님의 발레슈즈 등장!
우와아앙 앤소피님 저 여행 갔다오느라 며칠만에 스팀잇을 열어봐요 놋북을 안가져갔더니 너무 불편하고 또 여행다니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보트만 쪼끔 하고 통 소통을 못했었어요! 저 발레슈즈는 필터를 걷어내면 넘나 꼬질꼬질하답니다...제가 바느질한 부분은 엄청 허접하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헛 저거 직접 만드신 거에요? 대박... 금손이셨어..!!
여행 다녀오셧군요! 여행기 기다릴게요 :-)
헐 아니예요! 제가 어떻게 저걸 만들겠어요!!!! 이런 오해가...ㅋㅋㅋㅋㅋㅋㅋ
슈즈 자체는 만들어져 나오는데 저기에 끈은 달리지 않고 따로 나오거든요. 그건 자기 발에 맞는 위치에 놓고 바느질로 꼬매서 달아야 해요. 근데 전 바느질같은건 진짜 못해서 그나마도 달아주는 곳에서 돈 내고 달았는데... 나중에 신고 와서 보니 드미로 밀어낼 때(까치발 같은 모양) 발등 앞 부분이 많이 벌어지길래 거기만 딱 제가 살짝 발레슈즈 꼬매고 남은 고무줄을 달았는데.. 제가 달은 곳만 딱 엄청 허접하게 됏거든요...ㅋㅋㅋㅋ
여행기는 제가 블로거의 자세가 아직 안 되어서 그런지 적절한 사진들을 많이 찍어오진 못한 것 같아요!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렵니다......ㅋㅋㅋㅋㅋㅋ 일본 후쿠오카 큐슈 패키지 여행 다녀왔어요! ㅎㅎㅎ
발레슈즈가 본인의 발에 맞게 직접 바느질을 해야 하는 과정이 있는 건지 처음 알았어요! 오늘도 원더리나님 덕분에 쌓아가는 발레 상식 +1.
후쿠오카랑 큐슈 다녀오셨구나! 패키지로 가셔서 알차게 다녀오셨을 것 같아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원더리나님! :-)
오오!! 뭔가 황금빛이 감돕니다~!!
느낌있는 사진 :)
ㅎㅎㅎ 필터빨입니다! 실제로는...아시잖아요! 꼬질꼬질....앞에 천은 튿어지구...ㅋㅋㅋ
발레슈즈... 너무 고급져 보여요 😂 이쁘네용
ㅎㅎ 감사해용!! 고급지진 않지만요...ㅎㅎㅎ
발레슈즈를 보고 있자니... 발레니나가 떠올라 뭔가 설렙니다... 😌😌 설레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그럴 땐 여자친구분과 함께 발레를 시작하시는 겁니다! 그럼 설렘이 두 배!
저도 같이요.... ?? 헐.. 전 보는것만 좋아해요 ㅋㅋ
발레하시는 남자분들이 얼마나 멋진지 아직 모르시는군요...!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 입니다. 직접 주연한 본인에 대한 다큐영화도 있어요! 영화 <댄서> 한번 보시면 발레계의 반항아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ㅎㅎㅎ
발레가 엄청 파워풀하네요 ㄷㄷ...댄서도 한번 봐야겠네요 ㅎㅎ 예전에 빌리엘리어트도 완전 감명깊게 봤었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