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프랑스 생활 | 절상/열상 셀프 치료를 위한 약국 약
객관적 시점의 서술이 오히려 그 상황을 더 잘 상상하게 합니다 ㅠㅠ
그래도 가까운 곳에 저 약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혹시 저거 사러 거즈한 채로 외출한 건 아니겠죠? ^^)
객관적 시점의 서술이 오히려 그 상황을 더 잘 상상하게 합니다 ㅠㅠ
그래도 가까운 곳에 저 약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혹시 저거 사러 거즈한 채로 외출한 건 아니겠죠? ^^)
하하😂
사실은 밤중에 다쳐서, 우선 소독까지만 하고 아침에 약국 문 열길 기다렸어요ㅠ 근데 다행히 약국이 집에서 걸어서 2분 거리라!ㅋㅋㅋ정말 다행이죠ㅋㅋㅋ😊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