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택시 아저씨] [과다 노출로 말 많은MISS GRAND CONTEST?] [서민에게 부가세환급적용]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55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 어제는 문제있는 택시기사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늘은 착한 택시기사님을 소개합니다.

택시에 300,000밧-한화 약9,000,000원을 택시에 두고 내린 승객을 찿아 돌려준 택시 기사님이 화재입니다. 기사는 승객이 택시에 돈가방을 두고 내린것을 확인하고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경찰은 주인을 찿아 돌려주고 주인은 택시기사님께 사례금을 드렸습니다.

photo : thai rath thai news

photo : thai rath thai news

- 태국 미스 그랜드 선발대회의 해프닝?

전국적으로 77명의 각 주의 대표들이 한달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되는 MISS GRAND NATIONAL선발대회의 수영복 심사과정에서 각 후보의 수영복 디자이너들의 과열 경쟁이 과다 노출로 이어져 말이 많습니다. 미녀 선발대회인지 포르노인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photo : thai rath thai news

photo : thai rath thai news

각 지방 대표들은 지방의 특색에 맞는 멋진 디자인의 옷을 입고 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photo : thairath thai news

- 태국 가난한 서민에게 부가세 환급키로 합니다.

태국 정부는 올해 말부터 가난한 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 카드를 사용하여 물품을 구입케하고 1년에 한번 부가세 환급을 청구케 하여 환불을 하여준다고 합니다.

photo : bangkok post news

휴가철이 다가옵니다.
너무 힘들게 생활하지 마시고 천천히 몸 상하지 않을 정도로 일하시고
즐거운 휴가 계획 만드십시요. 오늘도 시작해 볼까요?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오십 다섯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더욱 시장은 요동칠것입니다.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우리는 한결 같아야 하겠습니다.
154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fur2002ks
• @mimistar
• @himapan
• @ibobbymari
• @feelsogood
• @soosoo
• @tjayhas
• @paramil
• @ddllddll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 일기 20180712/ 달린거리 54.78Km

오랫만에 신나게 달렸습니다.
아침에 야자수가 몸에 좋다는 기사를 보고 오늘은 라이딩중에 야자수를 먹으리라 생각하고 합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도 찐하게 즐기리라~~~~~~~

photo : himapan

에스프레소 먹으며 밖을 보니 자전거가 혼자 중얼댑니다. photo : himapan

라이딩 중에 평소에 봐두었던 길거리 판매상 앞에 섭니다.
이집은 개당 20밧을 받는 군요. 보통 시내에선 30밧 이상을 받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 하는 곳은 50밧 이상에 판매히는 곧도 있습니다.
야자수의 껍질을 벗기고 중간 부분만 남긴것입니다.
보통 요런 상태는 굽거나 끓는 물에 데워서 나옵니다.
사진의 오른쪽 중간에 칼날같이 나온게 껍질을 까지 않은 야자입니다.
굽거나 더운물에 데운것은 야자수의 맛이 조금 더 달콤하고 느끼함이 덜합니다.
그리고 속에 있는 하얀 부분의 속을 긁어서 먹기가 아주 용이합니다.
생것은 맛도 밍밍하고 속을 긁기가 아주 힘듭니다.
여기서 나중에 태국을 방문 하실 분을 위하여 간단한 팁! 하나
야자를 태국어로 마파우(마프라우)มะพร้าว coconut 라고 합니다.
끓인것 : 마프라우 똠 / 구운것 : 마프라우 파오
생것 : 마프라우 쏟 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주문하실때 써보세요. ㅋㅋㅋㅋㅋ photo : himapan

요것은 생 마파우 액과 속을 긁어서 비닐 봉투에 답아 놓은 것입니다. 히마파은 구입하지 않습니다. 비닐과 고무줄이 환경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photo : himapan

달리는중에 왓(절) 방끄라차오 끄랑에서 스님들의 절 주변을 정리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너무 한가로운 모습에 급 정거하고 스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샷을 날립니다. 스님이 코믹하십니다.photo : himapan

도로를 청소하시는 스님도 옆에 계셨습니다. 뒤에 보이는 절이 왓 방끄라차오 끄랑입니다.
뒤에 나부끼는 불기를 보고 몇일 후-7월27일-에 태국에서는 중요하게 여기는 아산나 부차 일임이 생각이 납니다.
ASARNHA BUCHA DAY는 부처님 관련 행사일 중에 부처님 최초 설법일입니다. photo : himapan

아래 사진은 제가 즐겨 타는 자전거 코스입니다. 주로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방콕 시내의 여러 업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하여 인솔자의 안내를 받아 4시간 정도의 코스로 로칼시장~배~방끄라차오섬을 안내하는 코스도 운용하더군요. 가격은 일인당 1,700밧-한화 약 51,000원 정도-에 판매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싸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내나라도 아니고 혼자 찿아가기엔 힘든 곳이니 한번은 사용 해 볼만도 하구요.
섬에서는 주말에 수상시장도 열립니다.

위성 사진에도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공기가 좋다는 뜻도 되지요. 방콕의 허파입니다. 구글 캡춰

빨간 선이 제가 주로 이용하는 자전거 타는 경로 입니다. 구글 캡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