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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10] 힙스터의 성지, 포틀랜드로의 여행기

in #kr-overseas6 years ago

포틀랜드라고는 이름만 들어봤는데, 정말 재밌는 곳인이네요...^^
정말 다양성이 존중되고, 각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서 말그대로 힙스터의 성지가 되었나봐요... ^^
저도 거기 가면 괜히 치마 한번 입어보고 싶다는....ㅎㅎㅎ (웃지만, 진심임...그렇다고 성정체성 혼란이 오거나 그러진 않겠죠? ^^)

미국 여행간다면, 포틀랜드는 꼭 한번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네요 ^^...치마입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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