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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양념치킨 권하는 마음의 미래

in #kr-pen6 years ago

아이가 그마음 변치 않았음 좋겠네요.똑같은 풍경 속에서 반복되는 시간에 맞춰 살다보니, 오히려 어른들이 그 마음 갖기 더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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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어린이도 있겠죠. 남이 먹어야 할 치킨도 자기 뒷꽁무니로 숨겨놓고 먹는. 우리 누나가 그랬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그것은 동생을 둔 모든 누나들의 본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

음-여기 누나인 1인 있습니다만,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예전엔 그랬지만 지금은 다달이 용돈을 챙겨가네요.복순가...ㅎㅎㅎ

아 용돈 주는 누나... 모든게 다 용서될거 같은데요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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