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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김광석을 생각하며 다시 글을 씁니다.

in #kr-pen6 years ago

웰컴백요~! 혹시 저를 기억하신다면 감사하고요 ㅎㅎ 오래 기다리고 있었어요. 제가 잘 지키고 있었으니 편안하게 짐 푸셔도 좋아요. 김광석은 저의 청춘과 함께한 아픔과도 같은 사랑입니다. 전 그날들을 제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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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빵님 당연 기억하다 마다요!!!
오늘도 에빵님의 글을 얼른 찾아 읽었지 뭡니까.
덕분에 편안히 다시 짐을 풀어봅니다. 흐흐 감사해요.

그날들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저두요. 그 곡이 쓰여진 배경을 알게된 후로 그곡에 더욱 애착이 갑니다. 에빵님의 청춘이 담긴 그 곡 들으며 이 새벽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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