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결핍에 순응할 것인가, 찾아나설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지금 막 영화하나 보려던 참인데, 이걸로 정했습니다. 믿고보는 터널님 추천영화 ㅎㅎㅎ
잘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에 도축장면에 비위가 상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그게 담담하게 보여지더라구요. 감독의 의도가 그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